식약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올바른 사용방법 공유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허가절차와 현황 안내

기사입력 2021-07-27 18:12     최종수정 2021-07-27 18:1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코로나19 유행과 관련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이하 자가검사키트)’와 관련해 허가·조건부 허가 절차와 현황, 올바른 사용방법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자가검사키트는 '체외진단의료기기법'과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정한 요건과 심사기준에 따라 허가·심사가 진행된다.

식약처는 제품의 허가(변경 허가 포함)신청이 접수되면 '체외진단의료기기법'에 따라 제출자료를 검토합니다. 제출자료에 보완이 필요한 경우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료를 보완·제출토록 요청(최대 2회)하며, 최종 제출자료가 적합하면 허가하고 그렇지 않으면 신청 반려 처분한다.

현재 국내에는 개인이 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항원방식제품인 자가검사키트 3개가 허가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동 제품은 PCR 검사를 보조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제품이다.

지난 4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다양한 검사 방법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2개 제품을 조건부 허가했고 지난 7월 국내 임상적 성능시험 자료 등을 제출해 심사 결과 적합한 제품 1개를 허가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휴마시스 2개 제품은 조건부 허가 이행기한(7월 23일) 내에 최초 허가 시 부여된 조건을 삭제하기 위한 변경허가(법정 처리기한 60일)를 식약처에 신청했다.

식약처는 국내 임상적 성능시험기준 등을 충족한 제품만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출된 자료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필요한 경우 보완 절차를 거쳐 허가조건 삭제 등 변경 허가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2개 제품은 해외 임상적 성능시험 결과 성능이 입증돼 허가됐으며, 현재까지 품질의 문제는 발견되지 않아 유통과 사용은 가능하지만 조건부 허가 요건을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 필요한 행정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자가검사키트의 올바른 사용방법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는 코로나19 감염 진단이 아닌 보조 수단으로만 사용하고,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준수하여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자가검사키트는 의료인 또는 검사전문가가 콧속 깊은 비인두에서 검체를 채취해 진행하는 유전자 검사(PCR) 방식에 비해 민감도가 낮은 단점이 있다.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이 있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에는 자가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즉시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반드시 유전자 검사(PCR)를 최우선으로 받아야 한다.

따라서 자가검사기트 사용자는 제품의 허가 사항과 사용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정확하게 사용해야 하며,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마스크 착용·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국민들이 자가검사키트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사용되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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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의무화 추천 반대 신고

민감도 93%. 자가진단키트 PCR처럼 의료보험 적용해라. PCR 하루 10만명 검사비용으로 200만명 검사 가능하다. 일주일이면 1400만명. 5인이상 사업장, 학교, 교회등 출입시 주1회 검사 의무화 할수있고 일상생활 가능하다. 버스, 지하철 동공간 전파는 pcr만가지고 찾을수 없다. 자가진단 양성자만 PCR받아도 지금보다 무증상자 10배는더 찾을수 있다. 마스크아기들, 학교도 못가는 학생들, 손이부러터지는 의료인분들, 벼랑끝 자영업자분들, 이더위에 1시간씩 줄서서 기다리는 국민들...
도대체 누굴위한 방역인가?
(2021.07.28 02:2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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